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전력이 영국 런던에서 진행하고 있는 약 10억 달러(약 1조5000억 원) 규모의...
2025. 12. 23.
한수원·한전 1.5조짜리 중재, 런던서 서울로 옮기나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전력이 영국 런던에서 진행하고 있는 약 10억 달러(약 1조5000억 원) 규모의...
Every Morning Catch Law, Lawcat
2025. 12. 24. 수
─ 12월 25일 목요일자 뉴스레터 쉽니다 ─
발행 법률신문 │ 편집 조한주 │ 디자인 차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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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한수원·한전 1.5조짜리 중재, 런던서 서울로 옮기나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전력이 영국 런던에서 진행하고 있는 약 10억 달러(약 1조5000억 원) 규모의 국제중재 사건을 한국으로 이관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해당 사건이 영국에서 한국으로 넘어올 경우, KCAB가 대형 국제중재 사건을 처리할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를 가늠할 중요한 기회이자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감독원이 민생 금융 범죄 대응을 명분으로 특별사법경찰 도입을 추진하며 인지 수사권 확보에 나섰습니다. 보이스 피싱과 불법 사금융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지만, 민간인 신분인 금감원 직원에게 수사권을 부여하는 것은 헌법적 정당성과 영장주의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둘째 중부는 독립운동, 셋째 중부는 ‘사연 있는’ 일제경찰이었다 안경환 서울대 로스쿨 명예교수·전 국가인권위원장
“내 어린 시절에 그분은 오로지 낚시질로 세월을 죽이고 있었다. 한 때는 촉망받는 젊은 천재 사상가였다는 그분의 초라한 일상에 은근한 신비감마저 나돌았다. 그런데, 그분의 삶과 정반대되는 집안 내력을 알게 되었다. 셋째 중부가 일본 경찰이었다는 것이다. 실로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우선 빚의 규모가 불분명할 때가 있다. 예컨대 장례식에 낯선 사람이 나타나 “예전에 망인에게 100억 원을 빌려줬었다”며 차용증을 내밀면, 상속인으로서는 3개월 안에 진위를 가리기 어렵다. 설령 차용증이 진실해도 변제충당, 소멸시효 등으로 채무의 범위를 다투어야 할 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