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단일특허(UP) 제도에서 한국 기업의 신청 비중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2023년 유럽통합... Every Morning Catch Law, Law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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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법률신문 │ 편집 서하연·조한주 │ 디자인 차다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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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년 역사의 법률신문은 핵심 정보를 빠르고 친절하게 전달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법률신문의 뉴스레터는 2023년 3월 굿모닝로747로 시작해, 법먹다를 거쳐 굿모닝로캣으로 새롭게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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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단일특허(UP) 제도에서 한국 기업의 신청 비중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2023년 유럽통합특허법원(UPC) 출범과 함께 도입된 UP를 통해 특허 관리 비용과 절차를 효율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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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주주 편인가”… 2026 주총 키워드는 ‘명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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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 개정으로 이사의 충실의무가 확대되는 등 주주 권익 보호가 강조되면서, 기업 분쟁도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다툼 중심에서 ‘전체 주주 보호’와 ‘대주주 견제’라는 명분을 내세운 압박전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분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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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장 변경 있어도 시효 판단 기준은 첫 공소제기 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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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단체 활동 혐의로 먼저 기소된 뒤 항소심에서 가입 혐의가 추가된 사건에서, 공소시효 완성 여부는 공소장 변경 시점이 아니라 최초 공소제기 시점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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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변협 회장 8명·여변 회장 6명, ‘사법 3법’ 대통령 거부권 촉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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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과 전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들이 ‘사법개혁 3법’에 대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를 행사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이들은 “대통령이 사법 3법에 대해 즉각 거부권을 행사해 헌정 질서와 사법 독립을 수호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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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칼럼
물리학자들·판사들·정치가들
차병직 변호사·법률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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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경장 이래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사법부는 바깥의 사람들에게 자기가 어떻게 보이는지 심각하게 고민하지 못한 결과가 아닌가 싶다. ··· 역시 때를 놓쳤는지 아직 늦지 않았는지 모르겠지만, 거울을 보아야 할 사람들이 있다. 사법부를 꼼짝 못하게 만든 막강의 여당 의원들이나 지푸라기 구실도 못하는 야당 의원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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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마디
말 한마디가 계약이 된다 송혜미 법률사무소 오페스 대표변호사·전 서울변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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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분명히 하기로 하셨잖습니까.” “저는 그러한 약속을 드린 기억이 없습니다.” ··· 분쟁의 출발점은 거창하지 않다. 대개는 한 번의 대화, 짧은 통화, 신뢰를 전제로 한 말 한마디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그 말이 법정에서 계약의 존재를 둘러싼 다툼으로 비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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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우두머리방조 등 혐의' 한덕수 전 국무총리 1차 공판준비기일
-오전 10시, 서울고법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채상병 수사방해' 관련 김선규 전 부장검사 외 4명 2차 공판준비기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범인은닉 등 혐의' '삼부토건 주가조작 키맨 도피 조력' 이진훈 코스닥 상장사 회장 외 6명 2차 공판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일반이적 등 혐의' 등 윤석열 전 대통령 외 3명 13차 공판
-오전 10시 15분, 서울중앙지법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 단국대병원 리베이트 사건 관련 장호성 단국대 이사장 외 4명 2차 공판
-오전 10시 15분, 서울서부지법
'공직선거법위반 혐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2차 공판
-오전 11시 30분, 서울중앙지법
유안타증권-VIG파트너스 외 13명 1350억 원 규모 위법분배금반환청구 소송 2차 변론
-오전 11시 40분, 서울중앙지법
어트랙트-더기버스 저작권 소송 항소심 선고
-오후 2시, 서울고법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 등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 외 1명 4차 공판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
중앙 8개 카드사-통신사 '2500억 규모 통신비' 부당이득 소송 6차 변론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
'정치자금법위반 혐의'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1차 공판
-오후 4시, 서울고법
'사기 등 혐의' 비상장주식투자 사기 사건 관련 최모 씨 외 32명 1차 공판
-오후 4시, 서울고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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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 '제1기 바른 기업 법무 전문가 과정' 1주차 -오후 7시, 서울 대치동 바른빌딩 15층 강당
한국국제사법학회, 제174회 정기연구회 및 2026년 정기총회 -오후 7시,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 1층 회의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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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법에 AI 활용… 판사가 만든 가이드라인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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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법관들이 직접 연구한 '사법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에 관한 가이드라인'이 나왔습니다. 판사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최초의 가이드라인으로 법관이 상용 인공지능 도구에 개인정보, 사건의 구체적 내용, 영업비밀, 판결문 초안 등을 입력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설명하는 등 보안 관련 문제도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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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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