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리걸테크 기업이 개발한 인공지능(AI)이 항소심 판결문을 분석해 원심 재판부가 놓친 쟁점을...
2026. 1. 6.
[단독] AI가 항소심 오류 바로잡았다… 파기환송까지 이끌어
국내 리걸테크 기업이 개발한 인공지능(AI)이 항소심 판결문을 분석해 원심 재판부가 놓친 쟁점을...
Every Morning Catch Law, Lawcat
2026. 1. 7. 수
발행 법률신문 │ 편집 조한주 │ 디자인 차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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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AI가 항소심 오류 바로잡았다
인공지능(AI)이 항소심 판결문을 분석해 원심 재판부가 놓친 쟁점을 도출하고, 상고 전략을 제시해 대법원 파기환송을 이끌어 낸 사례가 나왔습니다. ‘사후 경합범 관계의 경우 직권 파기 사유인데도 항소심이 판결 경정 방식을 택한 것은 문제’라는 점을 해당 AI가 관련 법리와 함께 제시했고, 대법원 판단도 그와 같았습니다. 이 쟁점에 대한 대법원 첫 판단이기도 합니다.
미국으로 압송된 지 이틀 만에 법정에 선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마약 테러 공모, 코카인 수입 공모, 기관총 및 파괴 장치 소지, 불법 무기 소지 공모까지 모두 네 가지 혐의로 미국 법원에 기소된 상태입니다. 마두로와 아내, 아들의 혐의는 뭔지, 누가 이들의 변호를 맡았는지 알아봤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및 재산분할 소송의 파기환송심이 1월 9일 시작됩니다. 이 파기환송심의 최대 쟁점은 노 관장의 재산분할 비율을 얼마로 볼 것이냐일 것인데, 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 기여도가 제외된 만큼, 노 관장의 재산 분할 비율은 35%에서 조정이 불가피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