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로펌 컨수머 리포트에 참여한 A 기업 법무 담당자는 대형 로펌의 B 변호사를 ‘최고의 변호사’로 선
2026. 6. 3.
이래서 ‘최고’, 이러니 ‘기못변’
2026 로펌 컨수머 리포트에 참여한 A 기업 법무 담당자는 대형 로펌의 B 변호사를 ‘최고의 변호사’로 선
Every Morning Catch Law, Lawcat
2026. 6. 4. 목.
발행 법률신문 │ 편집 서하연·조한주 │ 디자인 차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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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로펌 컨수머 리포트 ②
이래서 ‘최고’, 이러니 ‘기못변’
‘최고’와 ‘기대에 못 미친 변호사’를 가른 기준은?
2026 로펌 컨수머 리포트에 참여한 A 기업 법무 담당자는 대형 로펌의 B 변호사를 ‘최고의 변호사’로 선정하면서 “친절하게 대해주고 힘들 때 생각나는 변호사”라고 평가했습니다. 반면 C 기업의 평가 참여자는 같은 B 변호사에 대해 “만나기 어려운 사람”이라며 ‘기대에 못 미친 변호사’로 꼽았습니다. 이렇게 ‘최고의 변호사’와 ‘기대에 못 미친 변호사’가 갈린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2026 대한민국 로펌 컨수머 리포트’는 각 업무 분야별 ‘최고의 변호사’를 처음으로 집계했습니다. 민사소송·조세 분야에서는 율촌 변호사들이 팀 단위로 좋은 평가를 받았고, M&A 분야에서는 광장의 김성민 변호사가 최다 득표했습니다. 형사소송·수사기관 대응 분야에서는 태평양 변호사들이 상위권을 형성했습니다.
율촌은 ‘로펌 컨수머 리포트’에서 2년 연속 최상위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업계 5위 규모의 후발 주자인 율촌이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비결을 들었습니다. 전사 차원에서 각 기업 법무실에 좋은 평가를 독려한 결과라는 얘기도 나온다는 업계 소문에 관한 질문에 율촌은 뭐라고 답했을까요.
“법조인들이나, 법조인들로 이루어진 단체는 설득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이다. 누구보다 합리적으로, 서로의 입장을 전달하고, 입장 차이를 조정하고, 바람직한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어야 한다. 이때 주의 사항은 자기 입장만을 설명하거나 ‘내가 맞다’는 것을 가르치려고 해서는 상대방을 설득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외국인 주민이 1만 명 이상 거주하거나 인구의 5% 이상을 차지하는 지역은 전국 142개 시·군·구에 이른다. 특히 최근 증가한 지역 대부분이 비수도권이라는 점은 의미심장하다. 이주민은 더 이상 일부 대도시에만 존재하는 특별한 집단이 아니라 전국 곳곳의 지역사회를 구성하는 주민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