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시장이 고도화되면서 로펌 간 경쟁의 무게중심도 전문성으로 이동하고 있다. 대형 로펌이... Every Morning Catch Law, Law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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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법률신문 │ 편집 조한주 │ 디자인 차다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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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년 역사의 법률신문은 핵심 정보를 빠르고 친절하게 전달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법률신문의 뉴스레터는 2023년 3월 굿모닝로747로 시작해, 법먹다를 거쳐 굿모닝로캣으로 새롭게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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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지배구조·조세… 전문성이 ‘브랜드’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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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시장이 고도화되면서 로펌 간 경쟁의 무게중심도 전문성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환경·건설, 벤처투자, 스타트업, 조세, 기업자문 등 특정 영역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쌓은 로펌들이 기업 법무팀의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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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라고 쓰고 해결사라고 읽는다”… 떠오른 로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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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로펌 컨수머 리포트’에서 기업 법무 담당자들의 평가가 특히 돋보인 로펌 10곳을 선정했습니다. 이들 로펌은 각각 규모는 다르지만 주관식 평가에서 인상적인 반응을 얻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선정된 곳들은 어떤 호평을 들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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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외국 로펌 아놀드앤포터, 폴 헤이스팅스 실력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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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헤이스팅스가 2025년에 이어 ‘2026 로펌 컨수머 리포트’ 외국 로펌·합작법무법인 역량 평가에서도 전 항목에서 평균을 웃도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최고의 로펌’ 부문에서는 아놀드앤포터가 외국 로펌 중 최다 득표를 기록했습니다. 커빙턴앤벌링은 국제중재 분야에서 두각을 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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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검찰 불신 너무 커…보완수사권 국회가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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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검찰에 보완수사권을 남길지가 쟁점인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관해 국회의 결정을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보완수사권이 필요하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지만 검찰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깊은 현실을 고려했다는 취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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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광장
새 형사소송법에 거는 기대
김면기 경찰대 법학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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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전의 첫 조문은 해당 법률이 존재하는 이유와 지향점을 보여주는 나침반이다. 그러나 우리 형사소송법 제1조는 “법원은 직권으로 관할을 조사하여야 한다”고 규정한다. 형사소송법이 추구하는 최우선 가치가 법원의 사건 배당과 관할 문제인 것처럼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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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소원 연구
사전심사 제도 개선 및 운영에 관한 제언
김진한 법무법인 클라스한결 변호사·전 헌법연구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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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그만그만한 정도로 중요한, 헌법쟁점 사건이 여러 건이 한 편에 있고, 다른 편에는 법원의 판단이 잘못되었다고 확신할 수 있는 사건이 한 건 있다. 어느 편을 선택할 것인가?’ 여기서 사람마다의 선택이 나뉜다. 나의 선택은 앞쪽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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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 등 혐의’ 등 구영배 큐텐그룹 회장 외 9명 29차 공판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등 혐의’ 등 김만배 외 3명 23차 공판 -오전 10시 15분, 서울중앙지법
‘부정경쟁방지및영업비밀보호에관한법률위반(영업비밀국외누설등) 등 혐의’ 이동호 전 삼성디스플레이 출원그룹장 외 5명 항소심 1차 공판 -오전 10시 30분, 서울고법
‘내란우두머리 등 혐의’ 등 윤석열 전 대통령 외 7명 항소심 3차 공판 -오후 2시, 서울고법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위반 혐의’ 카카오모빌리티 외 3명 2차 공판 -오후 3시, 서울남부지법
‘사기 등 혐의’ 주식회사 씨피글로벌 비상장주식 투자 사기 사건 관련 최성원 외 32명 항소심 3차 공판 -오후 4시, 서울고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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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서울대 로스쿨, ‘변호사시험 제도의 시행과 응시제한자의 경험을 통해 본 법학교육의 미래와 비전’ 심포지엄 -오후 1시,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39층 율촌 렉처홀
법무법인 태평양, ‘항공·우주·방산 분야 수출통제 이슈와 기업의 대응전략’ 세미나 -오후 2시, 서울 공평동 센트로폴리스빌딩 B동 25층 태평양 세미나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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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법률사무소 방화는 법치주의에 대한 위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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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오늘, 대구지법 인근 한 변호사 사무실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으로 변호사 1명과 사무직원 5명, 방화범 등 7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쳤습니다. 당시 경찰은 민사소송 패소에 앙심을 품은 방화범이 상대방 소송대리인의 사무실에 불을 지른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이 사건은 법조에 큰 충격을 안겼고, 법률가의 안전과 사법제도에 대한 신뢰 문제를 둘러싼 우려를 불러일으켰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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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 왕덕호(화성지부) 법무사 자녀 결혼 13일 오전 11시, W스퀘어컨벤션 판교
- 김호남(20기) 법무법인 우리들 변호사 자녀 결혼 14일 오후 1시 20분, 평택 엔팰리스컨벤션
- 김지언(변시8회) 법무법인 YK 변호사 결혼 20일 오후 1시 40분, 해운대센텀호텔
- 김규진(교대지부) 법무사 결혼 28일 오후 4시 40분, 더링크호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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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 배헌수(36기) 법무법인 우일 변호사 장인상 7일 별세, 9일 발인, 남대구 전문장례식장
- 이웅(29기) 법무법인 천지로 변호사 모친상 7일 별세, 9일 발인, 분당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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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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